음성정보기술(SIT) 솔루션업체인 네트아이(대표 김종주 http://www.neteye21.com)는 음성기술을 응용한 아바타(모델명 아바탄)를 개발, 대만 아로그룹의 PDA에 탑재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네트아이의 아바탄은 윈도CE 기반 PDA의 기본명령을 음성으로 입력하면 채팅·e메일·주소록 등의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준다. 아바탄은 3D 애니메이션 작업을 통해 구현한 가상 캐릭터와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갖춘 실사 캐릭터 두 가지가 있다.
이 회사의 제품은 기존 제품이 웨이브 형태의 음성만 지원하던 것에 반해 실시간 음성인식과 합성을 지원하고 또 여러 동작을 지원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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