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기기 부품 전문업체인 프라멜(대표 이일규)이 감시카메라의 핵심부품인 초경량 2.4㎓급 무선 영상·음성 송수신기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라멜이 2년간에 걸쳐 1억원 가량의 연구비를 투입, 이번에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개발한 이 송수신기는 CCTV시스템의 핵심인 감시카메라에 내장해 포착된 영상·음성을 무선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장비다.
특히 이 제품들은 가로 23㎜, 세로 23㎜에서 가로 50㎜, 세로15㎜에 달할 정도로 초소형·초경량으로 설계돼 카메라에 내장할 수 있다는 게 프라멜의 설명이다. 또 2.4㎓ 대역(일명 ISM band)의 주파수를 적용, 4㎓ 밴드용 무선카메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일규 프라멜 사장은 “현재 국내 주요 보안용 감시카메라 업체가 샘플을 테스트중에 있다”면서 “내년초부터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3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4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5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8
美마이크론, 日공장 14조 투입해 HBM 증설
-
9
반도체 장비 '빅4' 용인행…원삼에 기술지원 전진기지
-
10
[도산아카데미]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국산 NPU로 글로벌 추론 시장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