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 초대 원장으로 백낙기 산업연구원(KIET)의 중소·벤처기업실장(48)이 선임됐다.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은 28일 민간기업·공기업·학계·연구소 등의 분야에서 모두 15명이 지원한 초대원장 공모에서 백 원장은 중소·벤처기업 발전방향 및 지원제도를 연구해온 이 분야 전문가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초대 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은 국회 의원입법으로 제정된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에 따라 다음달 중순 정식 개원할 예정이며 주로 중소기업 정보화촉진 관련 정보기술의 보급과 평가, 정보화경영 표준모델의 개발·보급·확산, 중소기업 정보화 기반조성과 수준평가, 정보화경영에 관한 인력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백 원장은 전주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KIET에서 주로 중소·벤처기업 발전방향 및 지원제도를 연구해온 이 분야 전문가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2남.
약력 △고려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국제경영 △국제경제연구원 동남아 연구실 △산업연구원 산업정책실장 △중소기업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 △국무총리 행정조정실 정책평가 자문위원 △한국중소기업학회 집행위원회 위원 △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실장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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