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드릴 등 각종 정밀기기에 장착되는 에어베어링 전문 제작업체인 예원테크(대표 원찬희)가 국내 에어베어링 업체로는 처음으로 영국 UKAS로부터 ISO9001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예원테크는 반도체 및 PCB 드릴에 적용돼온 12만5000vpm의 초고속 회전과 1미크론 이하의 초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에어베어링 스핀들을 제작, 국내외에 공급해온 벤처기업이다.
예원테크는 이번에 ISO인증 획득을 계기로 클린룸을 완비한 에어베어링 양산 체제를 구축, 오는 2005년경 10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10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7개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