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드릴 등 각종 정밀기기에 장착되는 에어베어링 전문 제작업체인 예원테크(대표 원찬희)가 국내 에어베어링 업체로는 처음으로 영국 UKAS로부터 ISO9001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예원테크는 반도체 및 PCB 드릴에 적용돼온 12만5000vpm의 초고속 회전과 1미크론 이하의 초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에어베어링 스핀들을 제작, 국내외에 공급해온 벤처기업이다.
예원테크는 이번에 ISO인증 획득을 계기로 클린룸을 완비한 에어베어링 양산 체제를 구축, 오는 2005년경 10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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