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 http://www.alcatel.co.kr)은 고밀도파장분할다중화(DWDM)장비인 ‘1696 메트로 스팬 (Metro Span 1696)’ 장비를 국내시장에 공급, 메트로 DWDM장비 시장공략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알카텔은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1696 메트로 스팬’ 장비출시와 관련, 세미나를 갖고 제품시연회와 DWDM 기술동향 설명회 등을 개최했다.
한국알카텔 김충세 사장은 신제품 출시와 관련 “알카텔의 1696 메트로 스팬은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의 확대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요구의 증가로 인해 메트로 네트워크의 대역폭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해야만 하는 통신사업자 및 기업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면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신규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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