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MLCD사업부문(대표 이상완)은 최근 영국 런던에 자사의 TFT LCD를 시험하고 수리하는 서비스센터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런던 히스로 공항 인근에 마련한 이 서비스센터는 ‘클라스 6’ 정도의 150㎡ 규모 클린룸을 포함한 400㎡ 규모로 삼성전자 유럽 반도체 판매법인에서 판매한 모니터와 노트북PC용을 비롯한 각종 TFT LCD의 수리와 기술지원 업무를 맡는다.
삼성전자는 이번 서비스센터 개설을 계기로 경쟁사에 비해 신속한 애프터서비스와 비용절감을 제공해 유럽내 고객에 대한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서비스센터 구축으로 현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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