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ola boosts China investment amid global slump.
모토로라사, 세계적 불황 속 중국 투자 확대
U.S. telecommunications equipment giant Motorola Inc. said on Wednesday it will invest $6.6 billion in China over the next five years and double the annual production of its Chinese subsidiary and joint ventures.
Motorola’s investment in China - now a cumulative $3.4 billion since it first invested in China in 1992 - would reach $10 billion by 2006, spokeswoman Shelagh Lester-Smith told Reuters.
She said Motorola’s higher rate of investment in China was due to a slew of factors, including China’s expected entry into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by the end of this year, low penetration in the mobile market and steady market reforms.
<해설>
미국의 거대 전자통신 설비업체인 모토로라사는 향후 5년에 걸쳐 중국에 66억 달러를 투자하고 중국내 자회사와 합작회사의 연간 생산량을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지난 수요일 밝혔다.
모토로라사의 중국 투자액은 1992년 처음 투자를 시작한 이후 현재 34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2006년까지 1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쉘라 레스터 스미스 대변인이 로이터통신사에 밝혔다.
이 대변인은 모토로라사의 중국내 투자비율이 높아지는 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데, 중국이 올해 말까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동통신 시장이 덜 확장됐고 아울러 시장개혁이 꾸준히 이루어지는 것 등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주요어휘>
*telecommunication:전자통신 *subsidiary:종속 회사, 자회사 *joint venture:공동 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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