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techwin.com)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전자생산기자재 전시회인 ‘PRODUCTRONIKA 2001’에 참가, 칩마운터 등 총 1600만달러의 제품 수주실적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삼성테크윈은 이번 전시회에 칩마운터 신제품인 CP-60시리즈와 SMT인라인시스템·검사기·스크린프린터 등 자체 개발제품과 외주개발한 주변장비 등을 전시했으며 현장에서 인라인시스템을 이용한 실장기능을 시연,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 참가 및 수주를 계기로 스페인·독일·영국·이탈리아·프랑스 등 유럽국가를 대상으로 한 대리점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브라질·이집트·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대리점 추가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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