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젠트(대표 안필현 http://www.digent.co.kr)는 중국 베이징시 중관춘에 현지 판매법인인 디젠트차이나(대표 이용재)를 설립하고 웹기반 지문인증 솔루션의 판매와 현지 기술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디젠트는 중국법인을 통해 지난 8월부터 개발해온 웹기반 지문인증 솔루션인 핑거렉스(Fingerex)의 중국어 버전을 중국내 정부기관·금융기관·사이버교육업체·보안업체 등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디젠트는 이와함께 중국업체와의 합작투자사를 설립해 현지에서 기술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을 검토하는 한편 홍콩·대만·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장도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안필현 사장은 “1년 이상 해외시장 진출을 타진하던 중 중국쪽의 수요가 가장 많다고 판단, 설립을 서둘렀다”며 “연말까지 중국 동북3성과 6개 은행 및 주요 인터넷기업, 대학 등에 개별적인 핑거렉스의 초청시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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