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웅진코웨이개발 사장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이군형 회장과 낙도학교 정수기 기증 조인식을 갖고 매년 2억1500만원 상당의 정수기(80여대)를 낙도·산간벽지 학교에 보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웅진코웨이개발은 다음달 중에 서울특별시·광역시를 제외한 9개 도에 위치한 정수기 보급학교 20개를 선정, 냉온정수기(모델명 CHP8800) 20대를 설치해 줄 방침이다.
박용선 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앞으로 정수기 기증사업을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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