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덕 LG필립스디스플레이(공동대표 안드레아스 벤테·구승평)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장은 7일 산업자원부가 주최한 ‘제2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최 본부장은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90년대 들어 총합생산성(TPC) 운동, DTJ(Dash Triple Jump) 운동 및 챔프 시리즈 3개년 경영혁신활동 등을 펼친 결과 9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매출 3배, 수익성 3배, 품질향상 3배를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 본부장은 98년부터 총 700여개의 테마를 등록해 경영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프렌드 2005 운동’을 통해 협력회사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경제위기 극복 및 21세기 ‘품질한국’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품질경영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업체와 공로자를 발굴, 포상하는 대회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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