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드림스튜디오(대표 이정근)는 장편 애니메이션 ‘런딤’ 개봉에 앞서 6일 밤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인을 위한 영화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시사회에는 1000여명의 어린이가 초청됐으며 ‘런딤’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김정현·소유진과 주제가를 부른 유승준을 비롯해 컨츄리 꼬꼬, 디자이너 앙드레 김 등 인기 유명 연예인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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