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계획위원회 쩡페이옌 주임(부총리급)이 3일 삼성전자 기흥·수원사업장과 LG전자 안양 중앙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날 LG전자에서는 구자홍 부회장과 노용악 부회장이, 삼성전자에서는 이기태 정보통신총괄대표와 강호문 부사장이 쩡페이옌 주임을 영접하고 cdma2000 1x와 비동기식 IMT2000 시스템 개발현황에 대해 각각 시연과 설명을 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