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과학기술부의 21세기 프런티어 연구개발사업단으로 선정된 서울대 작물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단장 최양도)은 31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현판제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 사업단은 식량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과 농업생명공학기술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향후 10년간 1137억원(정부 1000억원, 민간 137억원)을 투자해 2010년까지 유용유전자 500개를 발굴하고 신기능 신품종 작물을 10종 이상 개발, 상업화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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