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techwin.com)은 최근 주물제품 특수수리 전문회사인 미국의 LNS(Lock-N-Stitch)사의 아시아지역 법인인 LNS아시아와 특수나사 공동개발에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LNS는 특수수리 전문업체로 조선, 자동차, 항공엔진 분야에 사용되는 주물제품에 파손으로 균열이 일어날 경우 이를 특수하게 고안된 핀을 사용, 접합 수리하는 특수나사를 개발한 업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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