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는 업계 최초로 0.13미크론 공정을 기반으로 한 플래시 메모리(Intel 3Volt Advanced Boot Block flash memory)를 24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존 0.18미크론 제품에 비해 크기가 절반에 불과하고 소비전력도 낮아 휴대전화와 개인휴대단말기(PDA) 등 소형 전자제품에 적합하다.
인텔은 현재 샘플로 공급중인 32Mb 제품을 내년 상반기부터 대량 생산하고 하반기부터는 64Mb 제품의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가격은 1만개 단위 구입시 32Mb 제품은 개당 11달러, 64Mb 제품은 개당 19달러다.
인텔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제품영업 담당 한상철 상무는 “인텔의 후발 업체가 0.18미크론 공정 기술 기반의 플래시 메모리를 공급하기 이전에 0.13미크론 공정 기술 기반의 플래시 메모리를 공급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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