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딘컴(대표 김진영)은 220볼트(V) 단상과 삼상, 380V 삼상 전원에 관계없이 교류(AC) 입력 전원을 직류(DC) 적원으로 변환시켜 통신시스템 운용자의 편리성 및 경제성을 향상시킨 전압조정(free voltage) 정류기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900암페어(A)의 최대용량을 갖는 이 정류기는 기존의 정류시스템과도 호환성을 갖도록 해 현재의 기지국과 IMT2000용 기지국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위딘컴 박상돈 상무는 “이 제품을 통해 경쟁력 향상 및 연간 15억원 이상의 매출증대를 기대한다”며 “중국 통신장비업체와의 제휴를 추진하는 등 매출확대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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