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앤에이홀딩스(대표 안현동)는 26일 위성방송 애니메이션 채널 사업을 전담할 별도법인 대원디지털방송(대표 정욱)을 설립한다.
대원디지털방송은 대원씨앤에이홀딩스·지나월드·반다이코리아 등 국내 3개사와 일본 토에이애니메이션·선라이즈 등 애니메이션 관련 5개사가 33%의 지분 참여해 자본금 50억원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에 공급하게 될 애니메이션 채널명을 ‘애니원TV’로 정하고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시청자층을 겨냥한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향후 일본 주주사와 연계한 콘텐츠 수급 및 한일 프로그램 공동 제작 등 양국간 문화 교류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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