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날리아이티는 3분기 매출액이 45억원으로 전년동기(30억원)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모바일 증권거래 시스템 공급 등 9월 이후 매출액이 늘고 있는 추세로 4분기에만 월 평균 60억원의 매출이 예상돼 연간 350억원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3분기까지 누적매출액은 1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0억원보다 다소 줄었다”며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경기침체에 따라 영업실적이 저조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올해 연간 목표는 지난해보다 10억원 증가한 26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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