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헌혈

 한국통신 신병곤 홍보실장(왼쪽)은 19일 ‘사랑은 빨강입니다’라는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를 방문, 서영훈 총재에게 헌혈 참가자 기념품으로 앞치마 2만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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