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KTF가 단기급등 후 주춤하는 사이에 LG텔레콤이 강세를 보였다. LG텔레콤은 15일 전반적인 통신서비스주의 약세속에도 지난 주말보다 3.30% 상승하며 SKT-KTF로 이어지는 바통을 이어받을 채비를 했다. KTF는 전날보다 1.77% 하락, 최근 상승세를 마감했다. SKT와 KT도 각각 2.18%, 1.16% 떨어졌다. 데이콤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반도체=삼성전자는 3000원 하락한 16만원에 마감됐고 하이닉스반도체는 5원 올라 1055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 관련주들은 주성엔지니어링이 소폭 하락하고 아토는 소폭 오르는 등 뚜렷한 특징을 나타내지 않았다. 원익과 아큐텍반도체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통신장비=‘네트워크장비-약세, 단말기-강세’가 두드러졌다. 단말기주들은 세원텔레콤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텔슨전자도 10%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보이는 등 강세를 지속했다. 반면 네트워크장비주들은 다산인터네트가 450원 떨어진 1만2250원에 마감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한아시스템과 코리아링크는 각각 1%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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