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탁기사업부에서 근무하는 해외 IT인력이 회의를 하고 있다.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디지털 가전시대를 맞아 백색가전의 연구개발(R&D) 분야에도 해외 우수 IT인력을 본격 투입했다.
LG전자 디지털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는 올해를 ‘글로벌 탤런트 리크루팅’의 원년으로 삼아 인도·중국·CIS 등 해외 현지에서 선발한 20여명의 IT인재를 창원공장에 배치했다.
현재 이들은 디지털 가전의 메커니즘 설계, 기술영업, 인터넷 제품 디자인 등 디지털 가전 핵심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세탁기·에어컨의 두뇌에 해당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세탁기 글로벌 웹사이트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LG전자는 그간 디지털 분야에 집중돼 있던 IT인력 투입을 백색가전 분야에도 계속 늘려나간다는 방침아래 해외 우수 인력 채용을 더욱 확대하고 이를 통해 2005년 세계 가전시장에서 글로벌 톱3를 달성할 방침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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