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오른쪽)은 5일 신임 리빈(李濱) 주한 중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교역 및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4일 신임장 제정 이후 한국내 공식 예방행사로는 처음으로 무역협회를 찾은 신임 리빈 대사는 “내년 수교 10년을 맞는 양국이 교역 및 경제협력을 통한 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성숙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양국관계가 상호 보완적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자유무역협정 등에 관해서도 공동 연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답했다.
<류경동기자 nina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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