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신장비업체 영우통신(대표 우병일 http://www.ywtc.com)이 일본 도쿄에 자본금 2000만엔, 직원 10명 규모로 현지법인(영우네트웍스)을 설립했다.
영우네트웍스는 앞으로 이동통신 중계기·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VDSL) 시스템·광전송장비 등의 일본 수출을 전담하게 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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