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업체인 씨노드(대표 김방룡 http://www.seenode.com)는 서울지방경찰청이 실시한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망(TRS) 구축 프로젝트 입찰에서 장비제공 및 구축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씨노드는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TRS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AP테크놀로지(모토로라)와 막판 경합을 벌인 결과 2차 가격경쟁에서 77억원에 최종 낙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 TRS 구축사업은 기존 치안지휘에 사용하던 아날로그방식의 TRS를 800㎒대역 IP기반의 디지털방식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다.
씨노드는 서울청과의 계약에 따라 내년 5월 말까지 서울지방경찰청 아날로그 TRS망을 디지털 TRS시스템으로 교체, 월드컵 이전에 시스템을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씨노드가 공급하는 디지털 TRS시스템은 영국 시모코사의 장비로 세계개방형 표준규격인 테트라(TETRA:Terrestrial Trunked Radio)를 적용했다. 음성 및 데이터, 이미지 전송뿐 아니라 공중전화망(PSTN), 공중데이터망(PSDN) 등의 타망과 연동도 가능하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