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정보통신, 철도전장분야서 두각.

 ITS 전문기업인 그루정보통신(대표 이연재 http://www.itskorea.com)은 지난달 철도차량 전장부문에 본격적인 사업진출을 시작한 이래 부산철도청의 기관차용 디지털제어반 30여기 교체공사를 따고 부산, 대전의 신규지하철에 들어가는 게이트유닛 전력제어기를 수주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그루정보통신은 ITS사업 외에 철도분야 전장사업을 강화한다는 목표하에 지난달 철도전문인력을 영입하고 철도청, 지하철공사를 겨냥한 영업활동에 노력해왔다.

 특히 철도청이 추진중인 디젤기관차의 성능개선사업에도 뛰어들어 수입에 의존해온 기관차용 디지털제어반을 국산화하고 기관차 제어보드까지 차례로 개발해 올해 이 분야서만 4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그루정보통신측은 그동안 ITS관련 고속도로 통행요금징수시스템 개발에 주력해 왔으나 앞으로 철도차량 전장부문도 강화해 양대사업으로 키워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