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하이테크-정전기 제거장비
선재하이테크(대표 이동훈)는 국립부경대 안전공학과 이동훈 교수가 정전기제거, 감시 및 측정장치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한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의 정전기관련 방지기술력은 국내외적으로 독보적인 수준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는 정전기가 LCD 및 반도체소자의 파괴나 먼지부착 등의 원인으로 제품의 수율을 저하시키고 제조원가를 상승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선재하이테크가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제품은 LCD 및 반도체제조공정과 의료용 장비, 콘덴서 제조공정, 필름생산업체 및 가연성물질을 가공·저장 및 취급하는 화학공장에 적합한 정전기 제거장치다.
이중 광조사식 정전기제거장치(photo-Ionizer)는 정전기를 띠고 있는 대전물체에 연X선을 조사하여 주위공기입자를 전리시켜 양전하 및 음전하를 생성, 대전물체의 정전기를 중화시켜 제거하는 것이다.
또한 기존의 코로나방전식 정전기제거장치의 최대 단점으로 지적된 발진 및 주기적인 보수·유지 등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해 공기청정이 필수적인 LCD 및 반도체제조공정 분야에 적용된다. 광조사식 정전기제거장치는 기존의 수입품에 비해 가격과 수명, 성능면에서 일본제품에 비해 우수한 점을 인정받아 삼성SDI와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LCD 사업부 일부라인에 시범설치돼 안정적으로 적용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을 받은 상황이다.
선재하이테크는 또 세라믹관을 이용한 초소형 광조사식 정전기제거장치도 선보일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