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이사장 김봉구)은 12일 부천시의 첨단 아파트형 공장 테크노파크 9층에서 계측기기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공식운영에 들어간다.
이 연구센터는 총 760여㎡ 규모에 최신 계측기 연구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춰 국내에서 계측기 제품의 시험평가와 인증작업을 담당하고, 센터 한편에는 국산 계측기 상설전시장도 설치할 예정이다.
계측기기연구조합의 김중환 전무는 “이미 13개 계측기업체가 입주한 테크노파크 내에 공동연구센터가 들어섬으로써 기술 개발에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며 공동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계측기업체들이 계속 모이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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