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인식 및 영상보안 전문벤처인 워치비젼(대표 백일선 http://www.watchvision.com)은 가상사설망(VPN)을 기반으로 보안분야 전반에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5565주의 신주발행(지분 5.27%)을 통해 1차로 2억7825만원의 자금을 투자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휴 및 투자를 통해 두 회사는 얼굴인식 보안솔루션 사업에 협력키로 하는 한편 워치비젼의 스마트카드 기반 개인얼굴 자동인증 시스템을 퓨쳐시스템의 보안네트워크 시스템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워치비젼측은 “퓨쳐시스템의 안정된 기술 및 판매망을 이용해 얼굴인식 솔루션의 판로를 확장시켰다”며 “활발한 협력관계를 통해 종합보안업체와 특색있는 전문업체가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 경쟁력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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