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카메라시장은 일반적으로 가족중심의 광고가 나오는 것이 보편적이다. 결혼, 출산, 아이의 성장과정 등등 평상시보다 특이하고, 소중하고, 재미있는 순간들을 찍어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영원한 기록의 도구로 대부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니의 핸디캠 ‘TRV30’ CF는 이같은 일반적인 시장상황을 거부한 채 좀더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며 제품력을 은근히 내비치고 있다.
이번 CF를 통해 소니는 비디오카메라시장에서는 실현하기 힘든 155만화소, 1.5메가픽셀 CCD의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화질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액정에 잡힌 화면만 보더라도 모두 뛰어난 화질을 알아 볼 수 있고 너무나 생생해서 진짜인 줄 착각할 정도라는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제작진이 수차례의 회의끝에 핸디캠 액정에 찍히는 화려하고 예쁜 열대어를 보고 그 생생함에 이끌려 핸디캠 액정쪽으로 거대한 물고기들이 몰려든다는 상황을 설정했다. 여기에 좀더 재미있는 상황을 위해 물고기의 천적이라 할 수 있는 고양이를 하나 더 등장시켰다.
열대어를 액정에 담던 핸디캠 앞으로 갑자기 도도한 페르시안 고양이가 뛰어들고, 몰려 있던 물고기들은 고양이의 모습에 놀라 순식간에 흩어진다는….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