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의 지난 7월 D램 반도체 수출액이 연초보다 69.4% 급감한 것으로 추정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모듈부문을 포함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D램 반도체 수출규모는 2억1003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추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1월에 비해 액수 기준으로 69.4%,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9.6% 감소한 것이며 6월에 비해서도 41.5% 급감한 것이다.
S램 부문의 7월 수출규모는 전월 대비 26.8% 감소한 5151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반도체 수출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5% 감소한 8억7829만달러, 수입총액은 12억1340만달러로 7월 반도체 무역수지적자는 3억3511만달러로 추계됐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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