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 부품 전문업체 KMW(대표 김덕용 http://www.kmw.co.kr)는 향후 액티브 멀티 빔 안테나(AMBA) 시스템을 수출 주력품목으로 육성해 4년 내에 10억달러의 수출을 달성키로 한 수출전략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KMW의 김덕용 사장은 “다중선로위상변환기(MLPS), 스위치, 스위처블 컴바이너, 전자제어방식으로 조정되는 4개의 3차원 빔 안테나 등으로 구성된 AMBA 시스템은 안테나와 RF장비를 일체화한 신개념의 장비”라며 “상용화될 경우 제품의 소형화가 가능해 투자비 절감과 함께 주파수의 효율성 및 통화품질 개선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동안 AMBA 시스템의 상용화를 위해 세계 메이저 통신업체와 기술협의를 가진 KMW는 다음달 11일 미국에서 개최되는 개인통신산업협회(PCIA) 전시회에 시제품을 출품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안테나 빔을 자유롭게 제어해 주는 MLPS는 지난 1년간 신뢰성 시험단계를 끝내고 하반기부터 일본 안테나업체를 포함한 다수의 통신시스템업체에 본격 수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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