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주요 정보기술(IT) 관계자들을 초청해 향후 제품개발계획 및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인텔개발자포럼(IDF)이 27일(현지시각) 미국 새너제이 시민회관(civic auditorium)에서 열린다.
28일 폴 오텔리니 인텔 아키텍처 그룹 수석부사장의 ‘인텔의 향후 컴퓨팅 전략’에 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 인텔은 ‘펜티엄4’ 활성화 전략과 ‘클라이언트서버’ ‘무선인터넷’ ‘네트워크’ 등 각 사업부문별로 기술개발계획 및 비전, 시장전망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인텔은 이번 IDF기간에 2㎓ ‘펜티엄4’를 발표함과 동시에 주요 CPU의 가격인하를 단행, 침체돼 있는 PC수요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밝힐 계획이다.
또한 인텔은 ‘익스텐디드 PC’의 일환으로 집중하고 있는 개인휴대정보단말기(PCA) 및 3세대 이동통신기술 등 무선휴대통신 전략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새너제이(미국)=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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