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넷(대표 임태빈 http://www.motor-net.co.kr)이 퍼스널로봇의 관절에 들어가는 고성능 모터 개발에 나선다.
소형 퍼스널로봇의 관절부분에 들어가는 구동모터는 현재 마부치, 미쓰미 등 일본회사에 전량 의존하고 있으며 땅콩만한 모터크기로 0.5㎏대의 높은 구동력을 발휘하면서도 사람의 귀에 거슬리지 않도록 저소음특성을 지닌 첨단 모터제품이다.
모터넷은 국내 주요 로봇업체들이 퍼스널로봇의 구동모터를 외국에 의존함에 따라 자유로운 제품설계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사례가 많자 로봇관절에 적합한 모터를 독자 개발하기로 결정했으며 내년초까지 모터시제품을 선보여 국내 모 대기업에 납품할 계획이다.
임태빈 사장은 향후 개별 로봇업체의 주문에 따른 특수사양의 모터도 공급할 방침이며 내년 하반기경엔 퍼스널 로봇관련 모터수요가 폭발적인 성장기에 접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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