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조충휘)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제조물책임법(PL)관리 고급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흥회는 PL법 시행(2002년 7월 1일)이 다가옴에 따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초급(6월 7∼8일), 중급(7월 12∼13일)과정 교육에 이어 31개사 57명을 대상으로 최종단계인 고급과정을 실시, 중전기기 PL관리사를 배출하게 된다.
진흥회는 교육이수자를 중심으로 중전기기 PL대책반을 구성, 운영하며 PL코리아와 공동으로 일본 선진기업들의 PL대응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본의 전력회사, 제조업계, 공사업계의 공장들을 방문하는 ‘대일 벤치마킹 연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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