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정보화 전문 업체인 디지웨이브(대표 조민제)는 한국 IBM·국민일보 등과 제휴해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디지털 정보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2일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이번 제휴를 통해 향후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관련 솔루션을 상호 결합, 그동안 제공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의 솔루션을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교회 정보화의 필수요건인 인터넷 방송, 교회통합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실무자 대상의 컴퓨터 무료 교육, 산골교회 또는 미자립교회에 PC 보내기 등 부대사업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교회통합관리시스템(CTMS)은 교회 회계관리, 신자관리, 헌금관리, 구역관리 등을 망라할 뿐만 아니라 또한 모바일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어 이동전화로 구역예배, 신방등을 알려주고 교회에 이상 발생시 이동전화의 문자 메시지로 통보를 해주는 등 통합적인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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