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램프 및 조명 전문회사 해리슨도시바라이팅이 국내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부품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LCD 백라이트유닛(BLU)용 냉음극형광램프(CCFL) 시장공략을 위해 6억원을 출자, 해리슨엔지니어링코리아(대표 기무라 히로이치)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리슨엔지니어링코리아는 서울 구로공단에 595㎡ 가량의 공간에 사무소와 함께 샘플제작을 위한 파일럿 라인을 준비중인데 일본 기술진을 상주시켜 고객들에게 신속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LCD 개발 샘플용 CCFL의 공급에 주력할 예정이다. 해리슨도시바라이팅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월 700만개의 CCFL을 생산하면서 한국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BLU용 CCFL시장의 선두업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10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7개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