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솔루션업체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http://www.pentasecurity.com)과 기업 인터넷뱅킹 전문업체 웹케시(대표 박남대 http://www.webcash.co.kr)가 16일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전용 암호화시스템 ‘시큐어익스체인저’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시큐어익스체인저는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구매와 관련된 고객정보를 암호화하는 제품으로 B2B 결제센터인 은행과 각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일어나는 데이터를 공개키 알고리듬을 통해 128비트 키로 암호화해 전송하는 B2B전용 암호화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암호 알고리듬 처리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장성표시언어(XML)와 일반 인터넷문서언어(HTML) 등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시킬 수 있으며 기존 e마켓플레이스 서버에 추가 또는 변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시큐어익스체인저는 우선 기업은행의 기업인터넷뱅킹 시스템에 도입돼 자금관리·금융관리·외국환업무·구매카드·외상매출채권대출·기업자산관리 등 은행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 사장은 “이번 공동 개발은 기업뱅킹 솔루션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웹케시와 암호 원천기술을 지닌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힘을 모아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공동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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