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 http://www.tek.co.kr)는 신형 범용 오실로스코프(모델명 TDS3000)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TDS3000b는 지난 99년 이후 전세계에 5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TDS3000의 후속모델이며 사용자가 신호상태를 더욱 용이하게 관측하도록 자동감지기능을 개선하고 문제해결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파형이 정상적인 반복 패턴을 벗어나는 경우 이를 손쉽게 탐지하는 이상파형 감지기능과 웹기반의 정보공유와 모니터링은 물론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계측기를 제어하는 웹기반 원격제어 ‘e*Scope’ 기능까지 지원한다. 또 오실로스코프에 간단히 연결해 사용하는 소형 플러그인 프린터까지 지원해 전체 시스템의 휴대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한국텍트로닉스측은 2년만에 새롭게 나온 신형 오실로스코프를 하반기 주력모델로 영업활동을 펼치는 한편, 통신분야 벤처기업에 대한 계측기 구매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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