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벤처캐피털인 자프코가 8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자프코인베스트먼트코리아(대표 빈센트 창)’ 출범식을 갖고 하반기부터 국내 벤처투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자프코 본사 CEO를 비롯해 전세계 자프코 해외지사 임원진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국내 벤처투자 규모와 일정,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 방안 등을 밝혔다.
자프코코리아는 먼저 상근 부사장인 산다 다케시씨를 비롯한 4명의 투자심사역을 활용해 바이오, IT, 게임 업종에 250억∼300억원을 국내 투자할 계획이며 향후 국내 벤처업계 시장변화에 맞춰 인력이나 투자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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