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선양테크(대표 양서일 http://www.sunyangtech.co.kr)는 사업 효율성 증대차원에서 일부 자체적으로 조달해왔으나 앞으로 부품전량을 외부에서 조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양테크는 보유하고 있는 부품가공장비 27점을 협력회사인 시스템테크에 5년간 월 2300만여원에 임대하고 필요한 가공품은 이 업체를 통해 수시구매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가공품 직접 제작방식을 외부조달로 변경할 경우 매월 수천만원의 비용절감이 가능하고 본업인 반도체장비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몰두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10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7개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