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웰오토메이션코리아(대표 토머스 오라일리)가 올하반기 공장자동화(FA)용 소프트웨어사업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록웰오토메이션코리아는 향후 국내 FA시장에서 자동화 미들웨어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기술 및 컨설팅 사업을 통한 소프트웨어 통합분야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기업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현장제어 시스템간의 통합을 위한 미들웨어 솔루션인 RSBizware의 신형모듈 6개를 다음달부터 추가로 출시하는 것을 계기로 기존 록웰오토메이션 고객사가 아닌 제조업체를 상대로 신규 FA 소프트웨어 수주영업을 적극 펼친다는 계획이다.
오라일리 사장은 “이제 FA시장에서 논리연산제어장치(PLC)같은 하드웨어 시스템은 이미 업체간 성능차이가 미미하기 때문에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FA 소프트웨어 영업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FA 소프트웨어 시장규모는 지난해 150억원대로 추정되면서 매년 40%대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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