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일이나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남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을 하는 사이버 스토커를 잡아내는 보안 솔루션이 등장했다.
IDS테크날러지(대표 박광철 http://www.ids.co.kr)는 5일 역추적기술을 이용해 사이버 스토커를 추적할 수 있는 솔루션인 ‘스텔스 트래킹’과 ‘스텔스 트래킹 메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IDS테크날러지가 6개월간 3억원을 투자해서 개발한 스텔스 트래킹과 스텔스 트래킹 메일 솔루션은 해커가 불법으로 다른 사이트를 침범하거나 스토커가 남에게 비방이나 음란한 글이 담긴 e메일을 보낼 경우 해커나 스토커가 최초로 인터넷에 접속한 위치를 알아내는 ‘역추적기술’이 핵심을 이루고 있다.
IDS테크날러지측은 “게시판을 운영하는 대형포털 사이트에 이 솔루션을 설치할 경우 타인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는 건수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IDS테크날러지는 이 솔루션을 공공기관이나 포털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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