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전문회사인 가온아이(대표 조창제 http://www.kaoni.com)가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가온아이는 말레이시아에 수출 전진기지를 갖고 있는 신해정보기술과 협력해 1차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전자결재에 들어가는 폼프로세서 컴포넌트인 ‘이지폼’을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ASP) 형태로 수출하는 방안을 기획중이며 이르면 9월 초 영문 버전을 출시, 본격적인 마케팅전에 들어갈 방침이다. 특히 이지폼은 중국·일본·홍콩·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에 유사한 제품이 없어 시장진출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온아이는 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선정한 벤처기업 해외진출지원사업 대상업체에 포함됨에 따라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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