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충남도내 벤처기업수가 급증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본부장 이종현)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도내 창업보육센터(TBI)에 입주한 벤처기업은 308개로 지난해 이맘때 87개에 비해 무려 254%나 증가했다.
이들 벤처기업 가운데 중소기업청 등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업체는 47개며 인증을 준비중인 업체도 13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도내의 교통이 편리한데다 도내 각 대학이 지난해 말부터 TBI를 잇따라 건립하는 등 벤처기업 창업 및 유치에 열을 올렸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충남도와 각 대학이 벤처기업 육성에 힘쓰는 만큼 도내에 입주하는 벤처기업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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