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원 홈페이지의 가격·유통 정보코너인 ‘쇼핑가이드’가 확대 개편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허승 http://www.cpb.or.kr)은 소비자의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쇼핑가이드(http://price.cpb.or.kr)에 가격비교 검색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가격·물가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소비자는 가격비교 사이트에 따로 접속하지 않아도 인지도가 높은 10개 사이트에 올라 있는 상품들의 최저 가격을 한꺼번에 신속하게 알아볼 수 있게 됐다.
또 소비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공공부문과 상품부문, 서비스부문으로 나눠 보다 자세한 검색이 가능하고 소보원이 자체 실시한 상품 테스트 결과와 상품구입 요령, 상품에 대한 평가 사이트 등도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소보원은 내년에 가격검색 엔진을 도입, 인터넷의 모든 가격비교 사이트(약 40개)에 있는 제품의 비교·검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지방자치단체, 대형매장 등과 연계해 품목별·판매장소별 가격정보를 인터넷으로 연결해 제공하는 전국적인 가격 정보망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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