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비젼(대표 유명현 http://www.watchvision.com)은 얼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카드 개인인증 시스템인 페이스카드1.0(Face Card 1.0)을 개발해 7월과 8월 각각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컴퓨터 문화축제와 컴덱스코리아2001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워치비젼의 페이스카드1.0은 PC카메라에 입력되는 카드 사용자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분석, 특징을 암호화해 스마트카드에 기록하고 이를 보안 및 인증에 사용해 카드 도난이나 분실에 의한 오용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워치비젼 유명현 사장은 “이 시스템으로 현재 스마트카드가 사용되는 분야에서 보안수준을 쉽게 높일 수 있으며 기존 생체인식 시스템보다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페이스카드를 발판으로 일대일 검증뿐 아니라 일대다 얼굴인식 및 검색시스템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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