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생산장비업체인 두손산업(대표 손인곤)이 남동공단에 신공장을 마련하고 습식 PCB 생산장비를 본격 생산한다.
두손산업은 정면기·부식기 등 습식형 PCB 생산장비 사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10억원을 투입, 남동공단 46블록-3L에 전용 공장을 건립, 가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두손산업은 이를 계기로 다층인쇄회로기판용 정면기·부식기·블랙옥사이드처리기 등 각종 습식형 PCB 장비를 제작할 계획이다.
손인곤 사장은 “자동화된 라인을 구축한 것을 계기로 다양한 습식 PCB 생산, 중국 등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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