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신세기통신 김대기 사장(왼쪽)이 지난 6월 27일 일본 현지에서 KCCS 모리타 아오유키 사장(오른쪽)과 기술수출에 대한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SK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 http://www.shinsegi.com)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기술을 일본에 수출한다.
SK신세기통신은 오는 16일부터 일본 KCCS(Kyocera Cellular Systems·대표 모리타 아오유키 http://www.kccs.co.jp)사에 엔지니어 3명을 6개월간 현지 파견해 CDMA 최적화 기술을 100만달러에 수출한다고 5일 밝혔다.
KCCI는 일본 교세라, KDDI가 공동투자한 IT전문회사로 기술도입 대가로 SK신세기통신에 100만달러를 지불하게 된다.
이번 기술수출은 지난 6월 27일 이뤄진 양사간 기술제휴에 따른 것으로 이동통신분야의 핵심 기술인 전파환경 분석, 각종 시스템 파라미터 및 안테나 방향 조정 등의 기술이 전수될 예정이다.
SK신세기통신은 KCCS의 최적화작업을 직접 수행하고 일본 KCCS 기술인력 3명씩 2주간 8회 동안 국내에서 전문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SK신세기통신은 최적화에 따른 기술을 인정받을 경우 향후 KCCS에 대한 기술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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