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서비스업체인 코코넛(대표 조석일 http://www.coconut.co.kr)이 최근 개소한 ‘정보보안 허브’를 통해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 코코넛은 이를 위해 4일 벤치마킹테스트(BMT) 서비스와 이중보안관제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
BMT서비스는 보안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업체들을 위한 솔루션 비교검토 서비스로 고객의 시스템 환경을 고려해 성능과 안정성 면에서 최적의 제품을 분야별로 테스트해준다.
코코넛은 지난 1년 5개월간 35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보안 호스팅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축적한 보안 솔루션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BMT 방법론을 정립해 정보보안 허브 오픈과 함께 정식 서비스에 나섰다.
이중보안관제서비스는 정전·누수·화재·지진 등 만일의 사태에도 시스템 관제가 중단되지 않도록 관제시스템을 이중화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논현·분당·대구에 위치한 코코넛의 지역 보안관제센터와 이들을 연결한 중앙관제센터에서 고객의 보안시스템 상태를 이중으로 감시하게 된다.
조석일 코코넛 사장은 “이제 보안서비스도 서비스 인프라나 기술적 방법론이 발달했고 고객의 요구 수준도 높아졌다”며 “이 같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확충한 시설을 이용,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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